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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박경식)가 횡성의 새로운 특화작목으로 ‘횡성 왕대추’를 선보였다.(사진)
‘횡성 왕대추’는 18농가 2.5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는데, 알이 굵고 당도가 20브릭스 이상 나와 주로 생과용으로 판매되고 있으나 슬라이스 건과스낵 등 가공용으로도 생산이 가능해 상품성이 우수하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대추는 타 작물에 비해 노동력과 경영비가 적게 들고 친환경적으로 비가림 재배하기 때문에 모양과 착색이 잘되어 품질이 좋고 안정적으로 수확이 가능하다며 무게 25g, 당도 25브릭스 이상의 ‘횡성 왕대추’를 500g, 1kg 등의 단위로 상품화해 소비 촉진과 농가 확대 보급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추는 엽산, 비타민 A, C, 칼륨 등이 함유되어 있고 따뜻한 성질을 지녀 심신을 안정시켜주어 수험생 건강과 피부미용에 좋고 등산 등 나들이 갈 때 휴대하기 간편해 상품성이 뛰어난 횡성왕대추가 소비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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