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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안흥찐빵축제, 8만여명 인파 몰려
횡성희망신문 | 승인 2017.10.20|(138호)

지난 13일부터 3일간 열린 “찐한 추억! 빵터지는 재미! 제11회 안흥찐빵축제”에 총 8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15일 주최 측이 밝혔다.

13일 개막식 행사장에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린 것을 비롯해 찐빵 판매장에 관광객들이 길게 줄을 섰고 20여 업체가 참여한 농특산물 판매장은 지난해에 비해 1.5배 가량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새로운 손찐빵 심볼 및 캐릭터 홍보를 위하여 찐빵 구매 고객에게 행운복권을 증정하여 캐릭터인 “빵양인형” 1,000여점과 지역 농산물 등 3,000여점의 경품을 제공하고,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다문화와 함께하는 글로벌 문화체험공연, 제1회 전국커플찐빵먹기대회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횡성군은 3일간 8만여명의 지역주민 및 관광객이 안흥찐빵마을에 몰리면서 축제장과 지역식당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 했다고 평가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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