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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전문도매상가 사단법인 디오트상인연합회(회장 김의성)는 17일 횡성행복봉사공동체에 1억원 상당의 20~30대 여성의류 2.5톤을 기탁했다. 김의성 회장은 지난해에도 5,000만원 상당의 여성복을 기부했다. 기부된 의류는 횡성군장애인복지관에서 개최하는 바자회를 통해 판매해 수익금을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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