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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제주도에서 최초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 ‘더CJ컵@나인브릿지’(이하 CJ컵)에 재학생과 교수 100여명이 현장실습 겸 자원봉사자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골프대학교의 참가규모는 총 700명의 자원봉사자들 중 한 단체소속으로는 CJ그룹 임직원 봉사자 156명 다음으로 많은 수다.
이 대회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한국골프대학교 골프비즈니스과 2학년 이재승 프로는 “이번 대회 자원봉사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의 수고가 필요한지 알았고 선수로서 대회에 참가할 때와는 남다른 감회를 느꼈다. 특히 세계의 유명 선수들을 근거리에서 보면서 앞으로 선수생활을 해나감에 새로운 각오를 다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골프대학교는 아시아 최초로 인천 송도에서 열렸던 “2015 프레지던츠컵”에도 100명의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바 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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