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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횡성군민체육대회가 19일부터 20일까지 횡성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제36사단 군악대의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체육유공자 시상 등 개회식에 이어 9개 읍면 2천여명의 선수단은 육상과 축구, 전통 민속경기를 통해 화합을 다졌다. 특히 올해는 여성체육활성화에 맞춰 시범경기로 여성발야구가 신설됐다. 군민체육대회 MVP는 안흥면 김남수선수(탁구)가 선정됐다. 14개 각 종목별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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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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