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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찾은 예비귀농귀촌인들... 한우축제도 즐기고 귀농귀촌교육에 현장 체험까지
여혜정 기자 | 승인 2017.11.03|(139호)
횡성한우축제기간에 횡성을 찾아 이론교육과 현장체험을 한 삼성전자계열 은퇴예정자들이 한규호군수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횡성한우축제를 활용해 예비귀농귀촌인들이 수십년간 쌓은 다양한 전문성과 인적네트워크를 횡성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탐색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횡성군귀농귀촌지원센터(센터장 이완규)는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전자 경력 컨설팅 센터에서 삼성전자 은퇴예정 임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이완규 횡성군귀농귀촌지원센터장의 ‘횡성군 귀농귀촌의 이해’, 박상식 지역아카데미 6차산업센터장이 ‘귀농·귀촌 전 경험을 활용한 융복합형 농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대해, 울진생명공동체 김상업 회장의 ‘친환경 텃밭 가꾸며 최소비용으로 자급자족하기’ 교육을  진행했다.
귀농귀촌에 대한 이론교육을 받은 삼성전자 은퇴예정 임직원 40명은  20~21일에는 횡성군을 방문해 선배 귀농귀촌인 사업장에서 현장을 체험하고 선배 귀농귀촌인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제13회 횡성한우축제장을 찾은 것은 물론이다.
  횡성군귀농귀촌지원센터는 축제기간에 횡성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40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종합학교 농촌문화체험과정을 운영하며 농업의 현실과 귀농트렌드에 대한 이론특강, 선배 귀농귀촌인 사업장에서의 다양한 현장체험과 대화의 기회를 제공하며 귀농귀촌인 유치에 나섰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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