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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횡성한우축제 첫 날인 19일 횡성군여성회관에서 횡성 농축특산품 수출활성화 세미나가 열렸다. 농축산 관계자와 업체,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 농축특산물 수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농림축산식품부 수출진흥과 김전호 사무관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전반적인 수출정책에 대해, 횡성군가공식품수출협의회 박승인 회장과 횡성축산업협동조합 유병수 상무가 횡성 가공식품과 횡성한우의 수출현황 및 애로사항, KBP 이종명 대표와 홍콩 윌슨그룹 링고 웡 부사장은 홍콩지역 수출현황과 개선사항, 진행상의 문제점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했다.
올해 농축특산물 300만 달러 이상의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는 횡성군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수출 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점검하고 다양한 농축특산품의 품질 제고 및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수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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