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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회 전국체육대회가 20일부터 26일까지 충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충주종합운동장 등 71개 경기장에서 46개 종목 경기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횡성군은 고등부 24명(횡성고13명 ,횡성여고11명)과 횡성군청 볼링팀과 강원선발 등 일반부 9명이 출전했다.
총득점 62,578점(금메달143개, 은메달135개, 동메달138개)을 기록한 경기가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충북과 서울이 각각 2위와 3위의 종합성적을 기록했다. 강원팀은 총득점 33,669점(금메달69개, 은메달63개, 동메달107개)로 종합순위 10위의 성적을 올렸다.
횡성여고 (이예진, 이하은, 김지아, 이다영, 김예림)는 세팍타크로 여자고등부 단체전에서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횡성군청 하누스볼링팀은 여자일반부 3인조경기와 5인조경기에서 각각 4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김지연, 이심결선수는 2인조 경기에서 7위를, 이하늘선수는 개인전 11위의 성적을 거뒀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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