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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우리 고유의 전통 장례문화인 횡성회다지소리를 폭넓게 알리기 위한 횡성회다지소리 문화체험관 기공식이 1일 우천면 정금리 정금문화마을 일원에서 한규호 횡성군수, 이대균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과 횡성회다지소리 전승보존회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횡성회다지소리 문화체험관 건립은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되어 있는 횡성회다지소리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 점차 사라져가는 횡성고유의 장례문화를 웰다잉의 삶의 가치로 재생산해 횡성의 전통의 장례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사업비 35억1천만원(국비 1,755, 도비 877, 군비878)을 들여 우천면 정금리 1296-2번지 정금문화마을 내 부지 18,082 ㎡에 지하1층, 지상2층(연면적 1,179㎡)에 회다지소리 실내공연장, 전시실, 장례체험장, 교육장, 사무실 및 식당 등을 갖추게 된다. 준공예정은 내년 8월 이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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