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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면 학담2리 국도변 옹벽에 ‘야구의 고장 공근면’을 상징하는 마을벽화가 등장했다.
공근면 대통합위원회와 주민자치위원회가 횡성베이스볼 파크가 있는 공근면을 널리 알리고 마을주민이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공근면의 상징 테마를 야구로 정하고 벽화작업에 나선 것.
벽화는 2006년 공근면에 귀촌한 최태기 화백을 중심으로 마을주민, 공근면에 주둔하고 있는 8375부대 군 장병, 공근면사무소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공근면은 야구를 주제로 한 벽화작업이 공근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야구를 통해 화합하는 공근을 만드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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