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의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박원희)이 원주시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하여 장애인가족(이하 참가자)을 대상으로‘나눔의 숲 캠프’를 열었다.
11월 9~10일, 10~11일 2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프는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2017년 숲체험교육사업의 일환이다. 150명이 참가자들의 특성에 맞춘 숲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 전액 무료로 진행됐다.
나눔의 숲 캠프는 산림복지전문가와 함께 숲 체험 활동을 하며 심신안정과 대인관계능력 함양 등 숲이 주는 이로움을 통해 차별화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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