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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작은영화관이 다음 달 준공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기존 횡성문화관에 있는 횡성문화원은 12월 초 이관하고 지역주민들과 문화예술인들이 새로운 문화교실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실배치 등 마무리 점검을 할 예정이다.
최신 개봉영화 상영 등 작은영화관의 본격적인 운영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를 위한 마무리작업과 영화관 운영을 조례제정 및 위탁관리업체 선정 등 행정절차 등이 남아있어 본격적인 운영은 내년1월이 돼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횡성문화원 및 작은영화관은 건축면적 1,080㎡ 연면적 2,253㎡ 로 지하 1층, 지상2층 규모로 작은영화관 1관(92석), 2관(52석), 발표회장(182석), 문화교실, 댄스연습실, 악기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된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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