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 ․시대교체 이룰 준비된 50대 군수 강조
5급 정무직 비서실장 개편 등 11개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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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형(더불어민주당. 사진) 전 도의원이 내년 횡성군수 출마를 공식선언했다.(사진)
9일 횡성읍 3.1공원기념비 앞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연 이관형 전 도의원은 “횡성군 최초로 중앙과 지방정치를 경험한 군수, 횡성군 공무원 출신이 아닌 최초의 군수, 세대교체와 시대교체를 이룰 능력있는 준비된 50대 군수”임을 내세우며 "깨끗한 변화, 소통과 화합 횡성, 더불어 함께 잘사는 횡성, 따뜻하고 건강한 횡성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11개항의 주요 공약도 발표했다. “깨끗한 횡성”을 위해 “편가름없는 횡성을 위해 5급 정무직 비서실장을 없애고 신망있는 공직자 승진임명, 파벌없는 탕평인사, 산하기관단체장에 민간인 출신 우선 채용”을 내걸었다.
“상수원보호구역해제, 묵계리탄약고부지 대기업유치, 6번국도(공근~용두리간) 4차선확포장 등” 현안 해결과 “횡성역세권개발, 횡성호주변 관광지 조성, 안보공원조성, 먹거리단지 조성 등 관광자원화로 체류형 관광횡성”을 만들겠다고 했다. 편가름없이 함께 잘사는 건강한 횡성을 위해 “4차산업 및 6차 산업에 대한 행정예산지원, 관급공사 관내 업체 우대, 소규모자영업자와 실질적인 전통시장 활성화, 읍면단위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귀농귀촌 전입가구 지원, 인구유입을 위한 택지개발과 공공형 임대주택제공, 맞춤형 복지 및 일자리제공 등”을 약속했다. 이 전 도의원은 11개 주요 공약에 대한 세부계획을 매달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당내 경선을 치러야 할 장신상 횡성군의원에 대해서는 “경쟁관계이지만 충분히 능력있고 같이 가야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경선에 탈락할 경우 “법률상 (동일선거가 아닌 경우) 출마가 가능하지만 (도의원 출마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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