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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이병은)는 15일 심정지 환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소방공무원 5명(소방위 정진화, 소방위 김기태, 소방교 이동현, 소방교 정재환, 소방교 조광희)과 일반인 2명(횡성의용소방대 원대연, 횡성군청 오계영)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에게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또는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원대연, 오계영씨는 지난 6월 1일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자 119 신고와 흉부압박을 실시해 생명을 구한 공로로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받았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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