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의회(의장 이대균)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월 12일까지 23일간 2018 년 당초예산안,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16건의 조례안 심의에 들어갔다. 군정질의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집행부가 제출한 2018년도 당초예산안은 총 규모 3,800억원으로 일반회계는 337억원 (10.3%)이 늘어난 3,369억 원, 특별회계는 올해보다 23.7%증가한 431억 원이다.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2억 원(0.6%)이 증가한 336억 원, 국도비는 107억 원(12.%) 증가한 976억 원, 교부세는 149억 원(9.2%)이 증가한 1,770억 원이다.
당초예산은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횡성군의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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