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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규호군수가 2018년 당초예산안과 관련해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방향을 밝히고 있다 |
20일 열린 제274회 횡성군의회 2차 정례회에서 한규호군수는 시정연설을 통해 횡성한우의 홍콩수출 및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10년연속 수상,기업유치,한국소방안전협회 전용교육장유치,우천산업단지 이-모빌리티(e-mobility)클러스터유치 등의 성과를 거둔 반면 축분바이오매스 발전소추진을 통해 “주민들이 편을 갈라 반목하는 사업은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지난 4년을 평가했다.
한군수는 “경제활력도시 횡성, 가치와 경쟁력이 있는 횡성,포용과 성장이 조화로운 횡성,더불어 잘사는 횡성,군민이 주인이 되는 횡성”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제활력도시 횡성”을 위해 △우천일반산업단지 이-모빌리티(e-mobility)육성△우천 토지세트장에 서울시 문화자원센터 유치△묵계군부대 이전부지에 대기업유치△원주권상수원보호구역 해제노력△지역맞춤형 일자리△전통시장시설 현대화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가치와 경쟁력이 있는 횡성”을 위해 △횡성한우 등 농특산물 및 우수가공식품 해외시장개척△귀농귀촌인 지원△횡성한우 부산물 가공식품 육성△화각 공예산업 육성△구방호수길 정비△베이스볼파크 개보수△그라운드골프장조성계획을 밝혔다.
“포용과 성장이 조화로운 횡성”을 위한 사업으로 △군 기본계획과 관리계획 재정비△횡성읍 관개수로 복원 및 문화체육공원내에 수자원 테마공원 조성△섬강둔치 재정비△횡성앞뜰 2지구 도시개발사업△도시계획도로 및 농어촌도로 개설△농어촌버스 노선확대조정△희망택시 전면시행△전통시장 공영주차장 3층 증축△광역상수도 보급률 77%등을 들었다.
한군수는 “더불어 잘사는 횡성”을 만들기 위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설치△아동친화도시, 고령친화도시 추구△장애인복지타운 확대조성△치매예방센터 건립△노인일자리확대△호국공원 건립△참전명예수당 및 보훈영예수당 인상계획을 밝혔다.
또 “군민이 주인이 되는 횡성”을 위한 정책으로는 △군민대통합위원회 역할 고도화△찾아가는 이동군수실 강화△청렴행정 추진△지방규제개혁 인센티브 확대․시행△종합 평생학습관 신축△횡성문화관철거 후 제3자 제안공모방식 개발 등을 내놨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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