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한우 소뿔을 이용한 공예품의 브랜드 이름이 ‘소예’로 결정됐다.
횡성군은 소예는 횡성소뿔공예의 준말을 브랜드화한 것으로 ‘소담스럽고 예쁘다’ ‘소뿔의 예술을 담는다’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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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소뿔공예 BI는 올해부터 2019년까지 진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풀뿌리기산업육성’ 사업공모에 선정돼 가톨릭관동대학교 산학협력단(총괄책임자 문정인교수)이 주관해 진행하고 있다.
사업 1년차인 올해에는 소뿔을 이용한 시제품 개발과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2년차인 내년에는 시제품의 제작기술 전수와 제품 생산, 대량생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소뿔 공예품은 오는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공예트렌드페어에 출품해 선보이게 된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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