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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강라이온스클럽(회장 권순화)이 횡성지역 저소득층에 대한 꾸준한 활동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11월 18일에 회원 30명이 몸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워 집수리 할 엄두를 못 내고 있던 청일면 저소득 독거노인가구의 도배와 장판, 배수관 설치, 주변 환경정비 등에 나섰던 섬강라이온스클럽은 청일남여의용소방대원과 함께 25일 청일지역 60가구를 위해 화재감지기와 소화시설을 설치했다. 다음달에는 5가구에 연탄 2,500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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