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2018년 당초예산으로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사업비 15억원을 횡성군의회에 요구했다.
인조잔디구장으로 110m ×72m 16홀(7920㎡)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같은 규모는 2016년 전천생태공원에 만들겠다고 했던 58m×40m 2320㎡규모의 3배가 넘고 상암월드컵 축구장보다도 큰 규모다. 사업예정지는 횡성읍 마산리 일원으로 횡성역사에서 대화제약 앞으로 이어지는 신규도로와 구만교 사이 부지다.
총 사업비는 25억원이다. 사업예정부지가 개인사유지여서 부지구입과 기반조성비, 인조잔디 구장 조성비를 감안해도 상당한 금액이 아닐 수 없다. 횡성군의회는 12월 1일 시설사업소를 대상으로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사업비를 포함한 내년도 당초예산의 적정성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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