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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FC 제공 |
이예지가 오는 12월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5 XX(더블엑스)에서 일본 아라키 미키(34, 리버설짐/타치카와 알파)를 상대로 출전한다. 이예지선수 데뷔 후 일본 선수와 7번째 대결이다.
상대인 아라키 미키는 출생지인 중국을 떠나 2012년 일본으로 귀화한 선수. 일본 DEEP JEWELS 무대에서 주로 활약해왔으며 안정적인 타격과 그래플링 실력을 바탕으로 5승 2패의 전적을 기록 중이다. 2014년 프로에 데뷔해 최근 2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다. ROAD FC 팬들에게 친숙한 하나 데이트와 대결한 경험도 있다. 프로 무대 전적은 5승 2패로 3승 3패인 이예지보다 승률은 좀 더 우위에 있다.
경기가 열리는 그랜드 힐튼 서울은 이예지가 3연승과 동시에 리벤지에 성공한 행운의 장소다. 고등학교 졸업 전 마지막 경기라서 각오도 이예지선수의 각오도 남다르다.
이예지선수는 “이제 정말 여고생으로서 마지막 시합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그 마무리를 멋지게 장식하고 싶습니다. 항상 열심히 준비하지만 이번엔 좀 더 열심히 해서 저번보다 더 강해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응원 많이 해주세요!”
ROAD FC XX (더블엑스)는 여성 파이터 육성과 여성부리그 활성화를 위해 ROAD FC가 국내 최초로 런칭한 여성부 대회다.<권정음시민기자>
권정음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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