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이흥교)의 1항공구조구급대 청사 준공 및 헬기 취항식이 11월 29일 우천면 하궁리 일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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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부터 총사업비 25억이 투입된 신축청사는 연면적 991.8㎡규모로 계류장과 유도로(2,257㎡)를 갖추고 있다. 수색구조와 응급의료, 산불진화 등 재난대비 현장에 신속히 투입하기 위해 최신시설과 장비를 구비한 아구스타웨스트랜드 AW-139 소방헬기(수호랑) 1대도 도입갖췄다. 청사준공에 따라 헬기조정 및 정비, 구조 등을 담당하게 될 35명의 직원이 춘천에서 횡성으로 이전하며 2019년 2단계 이전이 완료되면 52명이 상주하게 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동일 강원도의장, 이흥교 소방본부장, 한규호 횡성군수 100여명이 참석해 현판식, 인명구조 시범훈련을 관람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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