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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5 XX(더블엑스)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사진)가 발목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일본의 아라키 미키(34, 리버설짐/타치카와 알파)의 상대는 ‘우슈 공주’ 임소희로 대체됐다.
‘부상’으로 출전 좌절된 이예지는 “짧은 기간에 준비하려면 많이 힘들 텐데, 제 자리를 채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오랜만에 하는 시합인 만큼 즐기면서 멋지게 시합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 꼭 부상 조심하세요!”라고 말하며 임소희를 응원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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