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시장환경개선 27억여원 ,문화체육공원 내 건물신축22.5억,인라인경기장리모델링8.5억 등
시장주차장증축 필요한가 문제제기도
![]() |
횡성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선정을 축하하고 사업추진계획을 알리는 주민추진위원 간담회가 7일 횡성읍대회의실에서 열렸다.(사진)
횡성군은 횡성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80억(국고56억 군비24억)을 투입해 기초생활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소득증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횡성읍은 횡성시장 제2주차장증축(20억) 횡성시장 옥상에 정원과 간이무대 설치(3억) 횡성문화체육공원 내에 청소년오케스트라연습실과 귀농귀촌지원센터, 영유아건강증진센터, 경력단절 여성 등의 일자리지원을 위한 새일마련센터, 바른먹거리센터가 들어설 꿈틀제작소 신축(22억5천) 인라인경기장 리모델링(8억5천)농업용 드론 구매 및 드론교육(2억) 향토음식전문가 및 상품개발(5천만원) 골프와 베이스볼 꿈나무육성(1억) 등을 사업내용으로 하는 계획서를 제출해 공모에 선정됐다. 주차장 신축과 꿈틀제작소 신축비, 인라인경기장 리모델링비에 전체 사업비의 3분의 2인 5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추진위원들은 “그동안 횡성시장에 많은 사업비가 투입됐지만 활성화로 이어지지 못했다”며 횡성시장 제2주차장의 증축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전통시장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관광객의 수요에 대응하는 먹거리 상품의 개발이 절실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횡성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권용준)는 사업추진을 위해 추진위원회를 재정비할 계획이라며 추진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민추진위원 73명 중 20여명이 참석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