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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의회는 8일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18년도 당초 예산을 승인했다. |
2018년도 당초예산이 3769억 4741만8천원으로 결정됐다.
횡성군의회(의장 이대균)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창수) 심의를 거쳐 2018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액 총액 3800억40,63만 8천원 중 5개 사업비 30억9322만원이 삭감된 3769억 4741만8천원을 승인했다. 삭감예산은 예비비로 전환 편성됐다.
자치행정과의 청렴다짐극기훈련추진비 700만원은 추진방법과 내용의 실효성을 이유로, 지방규제개혁 추진유공자 해외연수비 2100만원은 국외출장 관련 국외여비가 기획감사실에 편성되어 있어 특정 업무분야에 대한 국외여비를 별도 편성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이유로 전액 삭감됐다. 시설관리사업소의 그라운드골프장 건립사업비 15억원과 보건소의 치매안심센터신축설치비 12억6522만원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른 예산편성의 사전절차를 이행하지 않아 전액 삭감됐다. 횡성문화관 철거비 3억원도 토지와 건물에 대한 활용방안과 계획없이 철거비를 요구해 전액삭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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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규호 군수가 횡성군의회의 2018당초예산 승인에 따른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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