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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2017년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자원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발전을 헌신해 온 전국의 자원봉사자, 단체, 기업, 지자체 등을 발굴 포상하는 제도이다.
횡성군은 2014년 출범한 횡성행복봉사공동체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올해 5월 치러진 강원도민체전 및 장애인생활체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한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을 인정받았고 자원봉사 참여율, 자원봉사센터 지원 현황, 자원봉사센터 운영 형태 등 8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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