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부의 친환경에너지정책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이 늘면서 산림훼손과 자연생태계파괴, 산림훼손으로 인한 홍수, 산사태 등 자연재해, 마을공동체 파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횡성정의실천시민연합이 강원도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허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5년부터 2017년 8월까지 강원도내 태양광발전사업 허가 건수는 총 2,418건으로 양구군총 324건, 원주시 298건, 횡성군이 281건으로 허가 건수가 많았다. <표참조>
태양광발전사업의 허가 건수는 해마다 늘고 있는데, 특히 올해 8월까지의 허가 건수가 작년 1년 동안의 허가 건수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태양광발전시설이 설치되는 곳은 건물보다는 대부분 전, 답, 임야이며, 그 중 임야에 허가 받은 건수가 가장 많다. 횡성군은 총 281 건 중 임야에 허가를 받은 건수가 63%, 전과 답은 23%, 나머지 14%는 건물, 주차장, 도로 등에 허가를 받았다. 태양광발전사업에 따른 무분별한 산림훼손 등 난개발을 막기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횡성정의실천시민연합 홍석분 사무국장>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