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8일 제27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창수위원장이 2017년도 3회 추경세입세출예산안을 보고하고 있다 |
횡성군의회는 8일 제27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창수)가 심의한 2017년도 3회 추경세입세출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세입세출 총 규모는 기정대비 2.41% 늘어난 4329억 7천여만원이다. 명시이월은 전년대비 22건이 늘어난 175건 549억6300만원으로 총 예산규모의 12.69%에 이른다.
횡성군의회는 정금민속관 수장고 건립과 수장품 수집계획의 병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김인덕 의원은 대관령관광특구 활성화사업과 관련해서 특구지정 이후 20여년이 지나서야 사업이 추진되는 것에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프로농구의 스탬프투어 성공사례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국민여가캠핑장조성사업에 대해 김영숙의원은 “국비를 지원받아 기반시설을 갖출 때 잘해야 추가비용이 들지 않는다”며 군비가 추가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횡성군은 베이스볼파크 시설비 1억7천만원을 증액편성했는데 군의회는 “횡성군 실정에 맞는 시설 규모를 확정하여 더 이상의 예산 투입은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은숙의원은 “도내 다른 지자체의 명시이월규모는 속초시370억, 화천군 175억 양양군 289억원”이라며 집행부의 노력을 촉구했다.
횡성군의회는 심사보고서에서 “명시이월이 매년 큰 규모로 반복되는 것은 예산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하지 못한 군의회의 책임도 크다”고 반성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