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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화원(원장 박순업) 문화학교 수료식이 14일 횡성문화관에서 열렸다. 문화학교 수강생들은 한글과 한문, 문인화 43점의 작품전시와 한국무용, 어르신 풍물, 우쿠렐레, 가야금 사물놀이, 실버에어로빅, 색소폰, 판소리 공연을 통해 지난 1년간 익혀온 솜씨를 선보였다.
횡성문화원은 올해 8개월간 12개 과목의 강좌를 운영해 수강인원 217명, 수료생 136명을 배출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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