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횡성인재육성관에 지원이 과다한 반면 실효성은 적고 선행학습중심, 과다한 경쟁발생, 형평성 등 주민들의 걱정과 불만도 크다. 인재육성관운영의 문제점을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또 해결방안은
○ 횡성인재육성관의 설립취지는 우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에 수준높은 교육을 시켜 우리군 핵심인재로 양성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수도권 유명학원의 스타강사를 초빙하여 강의를 하다 보니, 부득이 대부분 강사비로 예산이 지출이 되는것이 사실입니다.
○ 횡성인재육성관의 선행학습은 우수한 학생들에게 학습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부분이고, 이미 서울 수도권등에서는 경쟁적으로 선행학습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인재육성관 비선발학생에 대해서는 금년부터 중1부터 중3까지 관내 학원위탁생을 확대 선발해 지원을 하고 있고, 관내 모든 중고학생에게(학교를 통하여 희망학생 신청 접수) 위탁업체와 협약하여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배부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학업보다 특기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특기적성비와 보충수업비를 학교교육경비를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없이 학교와 횡성교육청에 전액 지원해 주고 있으며 학교가 중심이 되어 학생 개인별 맞춤식 교육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2. 공정한 인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문성이 결여된 인사와 인사상 차별과 불이익으로 편가르기가 심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러한 지적에 대한 생각은
○ 민선5기 들어 특히 장기근속자를 중심으로 부서 상호간, 본청과 읍.면간, 그리고 담당급 이상 공무원은 보직간 순환전보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는 공무원이 다양한 행정업무 경험을 배양함으로써 조직경쟁력을 높이고 행정능률을 제고하며, 보직 장기근무에 따른 인사불만 등을 해소하는 공정한 인사에 목적을 둔 것입니다.
○ 순환전보의 과정에서 부분적으로 볼 때, 일부 공무원은 새로운 보직에 아쉬움이 있을 수도 있으며, 어떤 공무원은 신규업무의 적응이 필요한 상황도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의 인사는 늘 한정된 보직제한에 대하여 한정된 인력을 가장 효율적으로 배치 운용하는 방안에 대하여 고민하여 실시합니다.
공무원의 직렬, 직급, 근무경력, 보직경로, 임용하려는 보직과 업무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공정한 순환전보의 원칙을 계속 유지하겠으나, 업무실적 불량자, 징계처분자, 공직질서 문란자 등은 문책인사를 하고, 장기근속자와 전문업무분야 능력과 자격자 등은 필요 보직에 발탁하고, 개인 인사 고충자 등도 고려하는 인사 방안을 병행해 나갈 것입니다.
○ 아울러, 성실하고 능동적인 업무처리과정에서의 과실에 대하여는 적극적인 관용을 검토하고, 민원부서와 사업부서, 그리고 관련업무의 탁월한 업무성과 공무원에 대하여는 인사평정 가점을 부여함으로써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인사지침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3. 횡성시장을 비롯한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요구가 있다. 횡성읍내 주차요금조정, 무료주차시간운영 등 상권활성화를 위해 가능한 것들부터 시행할 생각은
○ 횡성읍 내 주차장은 노외주차장 8개소 264면, 노상주차장 17개소 262면이 설치되어 있고 이 중 주차요금을 받는 노상주차장은 12개소 158면을 횡성군장애인협회와 횡성시장조합에 위탁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주차요금은 소형차량을 기준으로 30분당 600원, 1일 주차권 5,000원, 월정주차권 55,000원의 주차요금을 적용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 현재 우리군에서는 전통시장 및 시장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일요일 및 공휴일은 노상유료주차장 및 전통시장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의 경우에는 물건을 구입할 시 시장상인들이 발급하는 쿠폰을 가져올 경우 30분 무료주차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기존 15분에서 20분으로 5분 연장하고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단속을 하지 않는 등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를 이용하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 또한,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이에 따른 주차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횡성군청 제2민원주차장을 추가 확충하여 횡성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로 인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4. 스노보드유치만이 지역경제를 살릴수 있다는 주장의 근거와 유치 이후 횡성군의 계획은
○ 횡성군의 스노보드를 비롯한 일부종목의 분산개최를 요구하는 근본적인 취지는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올림픽 이후 강원도의 미래에 대한 걱정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올림픽 유치의 핵심시설이 된 알펜시아는 과도한 투자와 분양 저조로 수익은 고사하고 1조원이 넘는 빚으로 부채상환에 허덕이는 애물단지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지난해 강원도개발공사 행정사무감사 자료의 사업실적에 나타난 숫자로만 보면 사업주체인 강원도개발공사는 물론 강원도마저도 ‘올림픽 푸어(Olympic Poor)’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럼에도 올림픽조직위와 강원도추진본부의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선수촌 및 경기장 신설에 천문학적인 건설비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올림픽 개최이후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개최지가 허다합니다. 특히 동계올림픽의 경우는 하계올림픽에 비해 경제성이 취약해서 실패한 사례가 더더욱 많습니다. 1998년 나가노, 2010년 벤쿠버의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 기 조성된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용해서 투자예산의 상당부분을 절감하고, 올림픽 이후를 대비해야 합니다. 횡성군의 일부종목 분산개최 주장이 바로 이러한 맥락에서 기 조성되어 있는 경기시설과 숙박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자는 것입니다.
○ 게다가 2014년 소치 대회부터 종목 증가해서 대회개최 환경이 변했습니다.
이전대회보다 12종목이 늘어 98개 세부종목이 되었습니다. 보광휘닉스파크의 경우도 당초 스노보드 3종목, 프리스타일스키 3종목으로 신청되었지만, 각각 2개의 종목이 증가해서 총 10개의 종목을 치러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슬로프로는 10종목을 모두 수용해서 원활한 대회운영을 하기 힘들다는 것이 동계스포츠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견해입니다. 모든 경기를 치루기 위해서는 슬로프를 추가로 확장해야하는데, 그러자면 자연환경이 훼손될 뿐만 아니라, 비용 발생이 불가피해 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접한 곳에 있는 웰리힐리파크의 기 조성된 시설을 활용하자는 것입니다. 웰리힐리파크는 ‘2009년 세계스노보드선수권대회’를 비롯해서 ‘스노보드 FIS 월드컵대회’ 등 2005년부터 스노보드 국제대회를 5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공인의 경기장 시설과 경기운영 역량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이 횡성군 주장의 타당성을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러한 대승적 측면에서의 당위성을 먼저 생각하고, 그 속에서 지역경제와 지역발전을 접목해서 접근하고 있는 것입니다.
○ 횡성에 소재한 동계스포츠시설에서 올림픽의 일부종목이 분산 개최되면, 횡성군은 동계올림픽의 관문도시이자 “개최도시”라는 위상 및 이미지 제고로 국내.외적 홍보 효과를 통한 지역브랜드 가치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이는 문화, 관광, 스포츠, 농특산물 등 다양한 부문에서의 활력화로 이어져 지역경제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고장의 문화를 관광과 연계하여 관광산업을 업그레이드 하고, 한우, 찐빵 등 이미 잘 알려진 지역 농특산물의 시장을 세계로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동계스포츠시설은 전지훈련 등 올림픽 훈련장으로 활용하는 등 스노보드 고장으로서의 경제효과를 거양할 수 있습니다.
○ 이와 함께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도6호선, 국도42호선 확포장 등 동계올림픽과 연계한 교통망 구축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지역의 현안인 원주공항의 활성화, 수도권 전철의 횡성까지 연장 등의 지역현안 해결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5. 횡성한우 중심의 정책에도 불구하고 횡성한우의 경쟁력, 횡성한우와 관련한 한우축제의 정체, 횡성한우를 둘러싼 지역갈등, 환경민원 등 많은 문제들이 있다. 횡성한우와 관련해서 재임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은 무엇인가
○ '12년 말 현재 횡성군 가축통계 한우사육현황은 '11년 47,400두에서 3,041두(증6.32%) 증가한 1,906호 50,441두로 구제역 발생 및 FTA 체결 등 어려운 한우산업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횡성한우의 5만두 시대를 열고 횡성군의 성장 동력으로 지속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이 3대 전략을 지속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첫째, 생산비 절감 및 축분뇨 환경오염 방지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하여 우리군은 2012년에 조사료용 옥수수,호맥 생산비 지원 및 배합사료비와 볏짚운반비를 지원하고 오염방지를 위해 톱밥지원 등 총 22억원을 투자하였습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양질의 조사료옥수수 재배를 확대하여 조사료 자급률을 60%까지 끌여 올릴 계획이며. 양질의 톱밥을 지원하고 수분조절이 높은 팽연왕겨 생산시설을 지원하여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횡성축협 TMR사료공장 시설을 지원하는 등 축산농가의 한우사육 기반 및 소득 안정을 도모하는 FTA 대응 극복 방안을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 둘째, 횡성한우 명품화사업 확대
횡성한우 명품화는‘95년 시작되어 그동안 700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였으며, 군자체적으로「횡성한우종모우선정심의위원회」를 운영하여 선정된 정액으로 정액구입비와, 인공수정료, 종축등록비를 지원함으로써 체계적인 한우개량을 추진하고 있으며, 횡성한우축제, 친환경축산(HACCP 인증), 사양관리교육 등 꾸준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횡성한우만의 정체성 확립과 생산단계에서의 타지한우와 근본적 차별화를 위해 횡성한우 우수 암소 수정란 생산 및 횡성한우형 정액 생산을 적극 지원할 것이며, 횡성한우만의 특별한 관리를 위하여 송아지 전자경매시장 시스템을 운영 하는 등 횡성한우 명품화에 지속 노력할 계획입니다.
○ 셋째, 횡성한우 차별화 전략
우리군은 횡성한우 기본조례에서 정의하는“횡성한우”의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횡성한우의 출생에서부터 양도, 도축, 판매에 이르는 과정을 쇠고기이력제로 관리하므로써 투명한 유통정체성을 확립하고, 군수 품질인증시스템 관리 강화로 횡성한우고기의 침해에 대하여 근본적인 차단을 실시하고 있음 또한 횡성한우고기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전문취급점 12개소를 지정하여 전산으로 한우고기 입.출고를 관리하여 소비자 신뢰를 두텁게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횡성한우를 횡성의 성장 동력원으로 지속 발전시키기 위해 횡성한우 식품산업 육성, 횡성한우 세계화 기반 마련을 위한 용역 실시 등 새로운 유통 판로 개척에 박차를 기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군수품질인증 엄격관리 및 식육업소 수시점검을 통하여 횡성한우만의 차별화를 내실화하여 횡성한우를 사랑하고 아끼는 소비자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 가겠습니다.
6. 농업소득향상을 포함해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추진하는 협동조합, 마을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조례제정을 포함한 계획은 없나
○ 최근에 주민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마을소득향상에 기여하는 마을기업을 설립하는 일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마을기업은 지역공동체에 산재한 각종 특화자원을 활용하여 마을단위기업 공모 신청 절차를 거쳐 선정되면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아 운영됩니다.
○ 우리군에서도 작년에 2개의 마을기업이 추가로 선정되어 현재 5개의 마을기업을 운영하면서 마을의 소득창출 및 일자리창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군의 마을기업이 더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주민들도 스스로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마을기업 공모에 참여를 많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7. 대중교통(버스, 택시)의 경우 불합리한 요금과 노선조정, 택시운전사의 경제적 어려움 등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다. 단일요금제를 시행한다고 하지만 노선이 중단되는 것도 많다. 노선조정, 노선증설 계획은. 또 차량위주의 교차로 개선 외에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정책으로는 어떤 계획을 갖고 있나
○ 횡성군의 대중교통은 농어촌버스운송사업으로 65개노선을 운행중으로, 이 노선 대부분이 적자노선으로 군비와 도비를 포함해 연간 9억원의 손실보상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교통량 조사에 의한 손실액의 50%도 못미쳐 노선증설 추진시 추가손실보상으로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대중교통 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에는 버스요금 단일화를 추진하고 그에따른 적절한 보상을 통해 운수회사와 대등한 입장에서 군민의 편의증진을 위해 보다 노력하겠습니다.
○ 그리고 횡성군의 택시운송사업은 개인택시, 법인택시 등 총 93대가 면허인가 되어 운행중으로 유류값 상승에 따른 택시업계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해 연간 1.5억의 유가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차량위주의 교차로 개선사업은 교통사고 잦은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개선하여 현재 정상운행중이며, 보행자 안전을 위해서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및 개선사업을 통해 관내 초등학교, 보육시설등에 사업비 16억을 투입해 교통안전 시설물을 확충하였고, 올해에도 3개소(강림초, 우천어린이집, 춘당초)에 사업비 4억을 투입해 어린이 보행안전 시설물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향후 어린이, 노인, 장애인등의 보행안전을 위해 보호구역 지정 및 개선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또한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을 위해 자전거도로 설치사업을 추진중으로 지난 2011년에 앞들~섬강변간 도로에 자전거도로 L=0.5km를 설치하였고, 2012년에는 횡성읍 읍하리~마옥리 섬강변에 자전거도로 L=5.4km, 올해에도 문화체육공원~소방서간 자전거도로 L=0.8km를 확충하여 자전거 이용시설 인프라를 구축하여 청정녹색도시 실현과 주민의 삶의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8. 조성중인 산업단지 외에도 묵계리 군부대 이전지에 청정녹색산업단지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청정녹색산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기업유치의 가능성은
○ 횡성군의 50년 숙원인 묵계리 탄약고 이전으로 지역발전의 획기적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민선5기 군수공약사항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묵계리 일원의 군사시설을 이전하게 됨으로써 지역발전 장애요인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묵계리 일원에 주둔하고 있는 군부대는 탄약중대외 2개부대로 총 103필지/250,18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묵계리, 가담리, 입석리 일원에 1,319,219㎡(399,063평)로 1990년 12월 31일 지정되어 3개리 673가구 1,542명의 주민이 재산권 및 행위제한등 많은 불편을 격고 있습니다.
위 부대가 지역관문에 위치하여 도시미관 저해 및 지역발전 중심지 병목으로 도시팽창 기형화가 초래되고, 장기발전방향 제시에 걸림돌로 작용 타지역 대비 낙후성 증대 등 저해요인이 해결될 것입니다.
○ 민선5기에 접어들어 군사시설 이전과 관련하여 국방부 관계자와 수차례 방문 건의하여 2011년 건의문 제출을 시작으로 군사시설 이전 사업방식 승인을 받아 올해 8월 국방시설본부와 군사시설 이전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9월에는 사업시행자 지정을 득했습니다. 향후, 행정절차 이행후 부대이전 공사를 착수하여 2014년 중반까지 부대이전 완료 및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할 계획입니다.
○ 군부대 이전부지를 포함한 인근지역은 현재 원주시 상수원보호구역 경계구역으로부터 상류 5㎞이내의 지역으로 산업단지 입지 및 유치업종 제한으로 원활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하여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원주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 향후 군사시설보호구역 및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후 미래 지역경제를 주도해 나갈 신 성정 동력산업의 육성코자 청정녹색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일자리 창출 및 지역주민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 횡성군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생활체육정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문화체육공원의 완공 이후 횡성의 문화예술은 어떻게 달라지나
○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을 기치로 달려온 민선 5기 군정의 최대 목표는 행복한 군민 만들기에 있었기에 군민을 위한 문화예술, 생활체육 정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민선5기 군정은 군민의 문화 향수권 신장은 횡성군이 추구해야 할 보편적이고 궁극적인 복지 정책 이라는 신념으로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한 각종 동아리 활동지원과, 횡성문화원, 횡성군 여성회관 등을 통한 다양한 문화강좌 운영하고 있고, 관내예술단체 지원사업과 더불어 군청갤러리, 열린문화마당 상설공연, 관내 예술단체가 중심이 된 지역축제 공연행사 추진 등으로 횡성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단체의 창작 공간 및 지역사회에서의 역할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도민체전 등의 주요대회의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생활체육인 중심의 선수 출전을 꾀함은 물론 장애인, 노인, 여성 생활체육교실 운영을 확대하는 등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였고, 둔내체육공원 준공, 40여개의 마을단위 체육시설 설치 지원 등 다른 자치단체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파격적인 시설 투자를 추진했다 하겠습니다.
○ 문화예술회관, 공공도서관, 청소년수련관, 국민체육센터 등이 포함되는 문화체육공원의 준공으로 공간의 제약으로 유치하기 어려웠던 대단위 스포츠 행사 및 수준 높은 문화공연의 유치가 가능해지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군민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등 많은 부분에서 횡성군 문화예술.체육 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시설건립과 더불어 우리군 문화예술발전을 견인할 동력으로 횡성군 예총을 조속히 설립하여 예총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수요자 중심의 문화예술 정책을 통해 모든 군민이 소외되지 않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10. 횡성군 공무원의 각종 비리와 사건이 계속되고 있다. 부정과 편법이 발생하는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며 횡성군 행정의 최고책임자로서의 입장은
○ 우리군은 2011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Ⅴ등급을 받았으나, 2012년 ‘반부패·청렴시책’을 강도 높게 추진하여 청렴도 향상 실현을 위해 명예감사관 운영 활성화, 청렴실천 다짐 교육,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대회, 청렴서약서 징구, 업무추진비 전면 공개와 월례조회를 통한 반복적 직원교육 등을 통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 그 결과 2012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Ⅲ등급을 받아 2등급이 상승하였으며, 2011년 대비 2012년에는 공무원의 징계 건수도 53% 감소하였고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건수도 50% 감소하였습니다.
○ 또한 자체감사를 통한 사회복지업무 담당공무원의 발생 비위(공금 횡.유용)에 대하여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 및 해임처분으로 담당공무원의 비위 발생 시 엄중하고도 강력하게 처벌하고 있습니다.
○ 최근 보도된 산지관련 보도 내용은 공무원 비리에 대한 의혹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는 것으로 확정된 내용은 아직 없습니다.
향후 횡성군에서는 공무원 비리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11. 재정자립도가 낮은 횡성군이 계획하고 있는 공근테마파크, 산업단지조성, 에코타운조성, 무상급식, 무상보육 등 대형사업들이 재정을 압박할 우려는 없는가
○ 횡성군도 타 자치단체처럼 세입 증가는 크게 개선되지 않으면서 법적 필수경비와 복지예산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처럼 열악한 재정 여건속에서 건전재정을 유지하며 지역 현안사업과 주민 숙원사업들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증가되는 재정수요에 신축적으로 대응하면서 기존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와 과감한 구조조정으로 재정운용의 효율성 제고시켜야 될 것입니다.
○ 2013년도 당초예산을 기준으로 횡성군 재정을 살펴보면, 회계규모는 총 2,919억원으로 이중 일반회계는 2,419억원이고 특별회계는 500억원입니다.
일반회계 세입 중 자체수입의 비율인 재정자립도는 18.6%이고, 일반회계 세입 중 자주재원의 비율인 재정자주도는 73.8%로서 이에 해당하는 예산은 1,785억원으로 횡성군 재량껏 사용할 수 있는 예산입니다.
1,785억원 중 공무원 인건비 등 필수경비와 국도비에 따른 군비부담금을 제외하면 매년 900억원 정도의 가용재원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 예산을 최대의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것이 재정운용의 가장 중요한 일이 될 것입니다.
○ 민선5기 군정목표인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을 실현하기 위해 많은 위에서 언급된 사업들을 포함해 많은 사업들을 추진해 왔고 또 앞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대규모 현안사업들을 추진할 경우 먼저,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하고, 사업의 시급성을 조절하여 연차별로 분산 투자한다면 지방채 발행없이 현안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참고로 2012년 12월 기준으로 지방채무는 99억원, 2013년도 말에는 87억원이 될 것이며 지방채무액이 일반재원에서 차지하는 비율인 채무잔액지수는 3.8%로 동종단체 7.0%보다 낮아 아주 건전한 재정상태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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