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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릉을 잇는 경간선 KTX가 21일 개통식을 갖고 22일 정식 운행에 들어갔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주최로 강릉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이낙연총리, 최문순강원도지사, 염동열국회의원, 한규호군수 등 강원지역 지자체장과 국회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철도 개통을 축하했다.
총 사업비 3조844억원이 투입된 경강선KTX는 준고속열차로 1시간 26분이면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도달할 수 있다. 횡성역과 둔내역 2개의 역에서 1월 25일까지 상하행선은 횡성역10회(주말11회). 둔내역 9회(주말10회) 정차하며 올림픽이 열리는 2월 10일부터 24일까지는 상하행선 13회가 정차한다. 운행시각표는 레츠코레일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철도고객센터 1544-77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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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둔내역 개통 첫 승객 환영식 |
횡성군은 22일 횡성역과 둔내역에서 각각 첫 이용승객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경강선KTX 개통을 축하하고 횡성을 홍보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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