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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축제, 문체부육성축제선정28일 문체부, 40개 문화관광축제,41개 육성축제 선정발표
여혜정 기자 | 승인 2017.12.28|(143호)

문화재단출범, 전문가 투입으로 조직역량·콘텐츠 강화 힘입어

올해 횡성한우축제는 프린지페스티벌, 퍼레이드 등 원도심 및 전통시장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도입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횡성한우축제가 2018 문화관광축제 육성축제로 선정됐다. 28일 문화광광체육부는 ▲ 얼음나라화천산천어축제, ▲ 무주반딧불축제, ▲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을 비롯해 최우수 축제 7개와 우수 축제 10개, 유망 축제 21개 등 41개 ’18년 문화관광축제와 40개 ’18년 문화관광육성축제를 선정·발표했다.

육성축제는 예산 지원 없이 홍보 및 컨설팅을 지원받으며 내년도에 현장평가 등 실사를 통해 예산지원을 받는 유망축제로의 진입여부를 심사받게 된다.

 횡성군은 올해 열린 제13회 횡성한우축제의 조직역량과 콘텐츠가 대폭 강화되고 향후 개최될 축제의 발전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했다.
 허남진 횡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조직역량을 강화해 축제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만들고 지역주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 발전방안을 모색하면서 국내 대표 먹거리축제를 넘어 글로벌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도  문화관광축제 선정결과는 다음과 같다.

◆ (글로벌육성축제*) 김제지평선축제,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 대표등급을 일정기간 연속 유지하여 명예 졸업한 축제

◆ (대표축제 3개) 무주반딧불축제, 얼음나라화천산천어축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 (최우수축제 7개) 강진청자축제, 담양대나무축제,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 이천쌀문화축제,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평창효석문화제

◆ (우수축제 10개) 고령대가야체험축제, 광주추억의충장축제, 논산강경젓갈축제, 보성다향대축제, 봉화은어축제, 부여서동연꽃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제주들불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

◆ (유망축제 21개) 고창모양성제, 광안리어방축제, 괴산고추축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동래읍성역사축제, 목포항구축제, 밀양아리랑대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 수원화성문화제, 순창장류축제, 시흥갯골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영암왕인문화축제,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음성품바축제, 임실N치즈축제,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 춘천마임축제, 한산모시문화제

◆ (육성축제* 40개) 강릉커피축제, 굿모닝! 양림, 단양온달문화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대전국제와인페어, 독일마을맥주축제, 동성로축제, 부산영도다리축제, 부안오복마실축제, 석장리구석기축제, 세종축제, 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 순천푸드&아트페스티벌, 연수능허대문화축제, 연천구석기축제,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영덕대게축제, 영산강서창들녘억새축제,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 울산마두희축제, 울산옹기축제, 울산태화강봄꽃대향연, 유성온천축제, 이태원지구촌축제,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정선아리랑제, 제주해녀축제, 종로한복축제, 지용제, 청송도깨비사과축제, 탐라문화제, 태백산눈축제, 파주장단콩축제, 평창송어축제, 포항국제불빛축제, 하동섬진강재첩문화축제, 한성백제문화제, 함양산삼축제, 홍성역사인물축제, 횡성한우축제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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