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월부터 매주 수요일 횡성군 문화회관에서 주민들을 위한 무료 영화가 상영된다. 임두식 문화체육과장은 “영화상영을 통해 모든 군민을 살맛나게 만드는 문화도시 횡성을 만들고자 영화 상영을 계획하게 되었다” 고 한다.
횡성군의 무료영화상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영화관이 없어 주민들이 인근 원주의 극장을 이용해야 되는 불편함과 횡성주민들의 문화향수를 위해 주 1회 횡성문화관에서 무료영화를 상영했었으나 공공장소에서의 무료영화상영을 금지하는 저작권법 개정으로 2009년에 중단된 바 있다.
횡성군은 “2009년 저작권법 개정이후 현재까지 문화관광부의 영상물 저작권 수수료 승인이 미루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개봉한지 6개월이 지난 DVD영화의 경우 무료상영이 가능하다”며. 문화관광부의 영상물 저작권 수수료가 결정되면 수수료를 지불하는 등 지속적인 무료상영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많은 군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영화가 선정될 예정이며 3월 상영작은 다음과 같다.
횡성희망신문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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