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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고석용 횡성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
횡성군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급식지원센터)가 20일 개소식을 갖고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가 횡성관내 초중고 4700여명의 학생들에게 친환경 급식식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횡성군 급식지원센터는 2012년 강원도시범 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사업비 13억(군비 9억 1000, 도비 3억 9000)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기존 건물을 일부 리모델링하여 증축했다. 건축규모는 653㎡로 약 197평이며, 1층은 저온저장고, 냉동고, 공산품창고, 탈의실로, 2층은 급식지원실과 회의실로 사용된다.
급식지원센터 운 영 시스템과 물품선정, 단가결정은 급식센터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되는 민관협력방식으로 운영되며, 횡성군은 조달청의 조달시스템과 같은 컨트롤 타워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횡성군은 학교급식 실무추진단(T/F)을 지난해 2월 7일에 구성하여 횡성 교육지원청, 친환경연합회, 직거래센터와 협력하여 효율적인 모델방안을 연구해 왔다. 또한, 횡성교육지원청과의 급식업무를 위한 포괄적 급식협약(MOU)체결, 관내 초중고 영양교사로 구성된 학교급식교육연구회원과 울산북구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횡성군의 친환경무상급식의 안정적 운영과 성공적 정착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이용희 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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