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겨울가뭄으로 지하수가 고갈된 강림면 월현리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횡성군이 소화전을 이용해 급수차에 물을 담고 있다. |
혹한에 겨울가뭄까지 장기화되면서 횡성군이 비상대책에 나섰다.
상수도 미급수 지역인 강림면 월현리(중동산)는 지하수가 고갈돼 급수공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곳 31가구의 75명은 2013년 20톤 규모의 지하수 관정을 개발해 소규모급수시설로 사용해왔는데 올해 처음으로 가뭄이 발생해 지하수가 고갈됐다.
횡성군은 1월 4일부터 5일까지 횡성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소방차로 1일 6톤씩 비상급수 에 들어갔다. 현재는 급수차를 임차해 주민들에게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4일부터 총 62톤의 생활용수를 비상공급한 횡성군은 지하수 관정을 추가 개발하기 위해 현지탐사에 이어 9일 지하수 굴착에 들어갔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