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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6일 횡성정실련 예산워크숍 참가자들이 1강을 강의한 유성철 춘천시민연대사무국장(뒷줄 왼쪽넷째) 2강부터 강의를 맡은 이용희횡성희망신문기자(앞줄 오른쪽)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
8일 횡성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횡성정실련) 회의실에서 횡성정실련 주최로 ‘시민이 평가하는 2018년 횡성군 예산 워크샵’이 개최됐다. 이날 워크샵은 지난달 26일 유성철 춘천시민연대 사무국장의 ‘예산에 대한 이해와 예산 감시운동’ 강의에 이어 ‘누구에게 물어보지? 횡성군 예산 찾기’ 강의가 이용희 횡성희망신문 기자에 의해 진행됐다.
예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주민들의 예산감시운동의 중요성에 대한 1강에 이어 8일 진행된 2강에서는 횡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횡성군의 각 연도별 당초예산과 추경예산, 횡성군 지방재정 상태를 살펴보고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예산과 재정상태를 비교해봤다. 또 횡성군청 홈페이지 계약정보공개시스템의 계약정보를 통해 주요 예산의 집행 현황을 살펴봤다. 이날 강의에서는 특히 편법으로 편성된 횡성군 행정동우회 예산 편성의 문제점이 지적됐다. 참석자들은 “횡성군 예산 편성의 불합리한 부분을 알고 예산 낭비를 막을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홍석분 횡성정실련 사무국장은 불합리한 예산의 낭비를 막기 위한 예산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민이 평가하는 2018 횡성군 예산 워크샵’ 3강은 ‘예산 누가 어떻게 결정하나’를 주제로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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