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회 “더 이상 시설투자 없어야 ”
베이스볼파크, 올해 시설보강에만 27억원 투입
시설유지 등 내년 당초 예산 5억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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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내년에 횡성베이스볼파크 시설을 유지하고 대회를 유치하기 위한 관련예산으로 5억2089만원의 당초예산을 책정했다. 횡성군은 정규구장 본부석 건립과 공원구장 확장이 필요하다며 올해 12월 3회 추경까지 공사비 26억1600만원을 횡성군의회에 요구했다. 횡성군의회는 심의를 통해 “군 실정에 맞는 시설 규모를 확정하여 더 이상의 예산 투입은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내년에 준공예정인 베이스볼파크 본부석 건립과 공원야구장 확장공사비가 올해 예산에 반영된 상태여서 2018년 횡성베이스볼파크 관련 예산은 올해보다 상당히 줄어든 규모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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