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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회에 참석한 한 축산농민이 주제발표에 이은 전체토론에서 질문을 하고 있다. |
횡성한우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세미나가 지난 20일 여성회관에서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 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횡성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학송, 한경호)과 21세기정책연구소(소장 고명규), 비전21횡성포럼(대표 원재성)이 주최하고 횡성군과 횡성신문이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전병수 전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시험장 연구원의 ‘유기축산이 가야할 길’, 이명규 상지대 교수의 ‘한우분뇨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계재철 강원도축산진흥과장의 ‘2013년 강원도 한우산업 정책방향’에 대한 설명과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토론에는 원주생협 한우작목반장 원혁정 씨와과 한바이오영농조합법인 대표 이병오 박사, 횡성축협한우작목연합회 김명희 회장이 참여했다.
주제발표자들은 환경변화와 소비자들의 요구에 대응하는 농축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축산분뇨의 통합적 관리 등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한 축산농가와 정책당국의 노력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이용희 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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