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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 성화봉송이 31일 횡성에서 펼쳐진다.횡성에서는 성화 봉송에 43명의 주자가 참여하며, 한우의 고장답게 소달구지를 타고 가는 이색 성화 봉송을 연출해 올림픽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성화봉송은 코스는 1월 31일 14시 20분부터 18시까지며 성화봉송은 1구간인 둔내면에서 14시 20분에 시작된다. 둔내 자포1리마을회관 ~ 둔내중학교까지 1.2km구간이다.
2구간인 횡성읍은 16시4분 횡성다목적경기장 일원에서 소달구지 이색봉송을 시작으로 횡성군청까지 7.4km구간이다. 축하행사 장소인 횡성군청에서는 음료트럭과 종합안내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성화봉송 구간과 시간은 횡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횡성군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와 붐업 조성을 위해 단체구매한 동계패럴림픽 종목인 장애인 아이스하키와 휠체어컬링 입장권 230매올림픽 대회 기간 중 횡성을 방문하는 선수 및 임원, 관광객을 위해 횡성지역 대표 관광지를 순회하는 무료 시티투어 버스도 운영된다. 2월 13일과 20일, 22일, 24일 등 총 4차례에 걸쳐 운영되는 시티투어 버스는 횡성시외버스터미널과 둔내역, 웰리힐리파크에서 탑승해 국순당, 횡성전통시장, 풍수원성당 등 횡성의 주요관광지를 둘러보고, 오찬으로 평창동계올림픽에 공식 납품되는 횡성한우와 지역특산품도 맛볼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간단한 기념품이 제공되고, 통역사도 버스에 탑승해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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