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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줄고 있다. 학교도 사라지고 있다. 횡성의 미래가 불안하기만 하다. 지난 6년 희망신문은 지속가능한 횡성의 미래를 위해 횡성을 지키고 이어갈 미래세대 육성을 고민해 왔다.
누구나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차별 받지 않고 공정한 대우를 받는다고 느낄 때 공동체에 대한 자부심을 느낀다. 이런 환경 속에서 교육받고 성장한 아이들이 횡성의 미래세대 주역으로 자리매김 하는 것. 이것이 희망신문의 생각이고 꿈이었다.
지역인재육성과 인구증가를 목표로 수립된 민선5기 횡성군은 소수의 인재육성관 학생들의 수월성 교육을 위해 교육지원예산의 절반을 쏟아부었다. 수도권 명문대에 진학시켜 횡성을 위해 많은 예산을 끌어 올 고위공직자나 유력 정치인을 만들겠다는 출발부터 비교육적인 민선5기 인재육성관정책은 다양한 꿈과 재능이 아닌 대학입시를 위한 성적으로 줄세우며 아이들을 ‘육성관학생’과 ‘비 육성관학생’으로 편가르기했다. 교육의 공정성은 무시됐고 어른들의 비뚤어진 욕심은 아이들과 부모들을 편가르기의 피해자 혹은 수혜자로 만들었다. 희망신문은 횡성의 미래인재육성에 깊은 관심을 갖고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횡성군의 인재육성정책을 비판해 왔다. 민선 5기 윤성욱 형제의 ‘나눠 먹기’ 비리를 밝혀냈고, 인재육성관 학생들의 해외연수의 불법과 편법, 예산낭비 문제의 시정을 이끌어냈다.
공동체의 따듯하고 공정한 배려 속에 횡성의 아이들이 성장하여 횡성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육성을 위한 희망신문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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