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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신문은 과도한 스포츠시설 건립, 철저한 준비없이 밀어붙이기 사업추진, 효율적인 시설운영을 외면한 안일한 스포츠 행정 등 횡성군 스포츠 정책의 문제를 지속 보도해왔다.
2012년 창간 첫 해 희망신문은 야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없이 시설만 만들면 된다는 안일함으로 추진되는 민선5기 베이스볼테마파크조성사업의 문제점을 분석보도 했다. 280억이 넘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베이스볼테마파크는 준공됐지만 희망신문이 우려한 바대로 민선6기는 운영을 위탁한 (주)김재박에 실속없이 끌려다니며 위탁운영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베이스볼파크 2단계사업도 제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횡성군은 김재박과의 위탁계약을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뒤늦게 시설보완에 나섰지만 부실한 설계와 시설미비, 민선5기 사회인야구장에서 민선6기 대규모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세계적인 야구장으로 방향이 바뀌며 준공이후 수십억을 추가로 쏟아 붓고 있는 상태다.
환경절차를 무시한 전천파크골프장 조성, 명분없는 그라운드골프장 추진, 사업 타당성과 효율적인 시설운영에 대한 고민없이 과도한 시설건립 등 주먹구구식 행정의 폐해는 반복되고 있다. 희망신문은 대규모 스포츠시설이 가져올 재정압박과 ‘돈’주고 ‘대회’를 유치하는 실속없는 스포츠마케팅의 허와 실을 지속적으로 검증해 나갈 것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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