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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현실로] 사람 살만한 세상을 위해
횡성희망신문 | 승인 2018.02.02|(145호)

횡성은 비행 소음, 송전탑, 발전소 건설 등 횡성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지역 발전을 가로막으며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다양한 위협을 받고 있다. 
희망신문은 창간 이후 비행소음 피해 현황과 문제점을 알리고 대책 마련을 촉구해왔다. 2012년 비행소음 피해주민의 연속 기고에 이어 2013년 월간기획 <지난달 횡성의 소음도는?>을 통해 비행소음문제에 관심 있는 주민과 함께 소음 측정기를 이용해 비행소음도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매월 분석 보도했다.  공군 주도의 민관협의체 문제점을 지적하고 소음 피해 주민들이 뜻을 모아 지속적으로 활동할 주민대책위 구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하며 횡성군과 횡성군의회, 시민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촉구해온 횡성희망신문의 노력은 지난해 비행소음피해대책위원회 구성으로 이어졌다.
또한 쾌적한 정주 여건과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송전 선로 건설, 횡성군의 옥동리 축분발전소, 조곡리 SRF화력발전소, 최근 무분별하게 진행되는 태양광 등 다양한 발전소 건설의 문제점을 심층적으로 분석 보도해 주민들의 건강권과 재산권을 무시하고 환경파괴를 초래하는 사업을 저지하고자 하는 주민들에게 힘을 보탰다. 
 자본의 이익과 개발 논리가 아닌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횡성희망신문의 관심과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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