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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현실로] 사라져가는 횡성의 문화를 담다
횡성희망신문 | 승인 2018.02.02|(145호)

횡성희망신문은 횡성 공동체를 유지하고 시대와 세대, 지역을 이어주었던 횡성의 문화가 사라져가는 것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며 횡성을 있게 했던 것들, 횡성다움이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해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희망하며 부족하나마 지면에 담아왔다.

2012년 창간초기부터 자본의 힘 앞에 사라져가는 토종씨앗을 지켜가는 할머니들, 속도와 편의를 내세운 자본의 논리에 밀려 철거된 횡성읍 양조장, 옛 선인들의 친환경 건축 지혜가 담긴 공근면 양조장, ‘소’와 함께 가족들의 ‘희망’을 일구며 고된 노동을 담아냈던 ‘소몰이소리’...

이제는 우리들 기억에서 조차 사라져가는 소중한 문화를 찾아가는 희망신문의 발걸음은 멈출 수가 없다. 다만 너무 늦지 않기 바랄 뿐.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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