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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기억과 추억, 우리는 그 집합을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라고 한다. 횡성희망신문은 지난 6년간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왔다. 주요기획의 편집자 주를 통해 희망신문의 꿈을 다시 한번 되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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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이 발발한 지 62년이 흘렀다. 전쟁에 참여했던 당시의 젊은이들은 지금 80세를 훌쩍 넘었고 많은 이들이 세상을 떠났다. 6.25전쟁 그리고 그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시간들에 대해 다양한 잣대가 존재한다. 이 회고록은 6.25전쟁에 대한 역사적 연구가 아니다. 6.25를 경험한 한 개인이 전하는 전쟁기간 삶의 궤적이다. 횡성이라는 이름아래 함께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횡성인들의 삶을 통해 오늘 그리고 내일의 횡성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2012년 악몽의 전쟁 6.25 회고)
“6.25전쟁이 발발한 지 67년이 흘렀다. 전쟁으로 생겨난 장벽(障壁)은 길고 깊은 시간을 지나 넘을 수 없는 거대함으로 지금 우리 곁에 있다. 눈에 보이는 혹은 보이지 않는 장벽들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그리고 내일을 향해 가는 우리에게 물음을 던진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횡성의 어제와 오늘을 되짚어보는 이 특별기획은 이 물음으로부터 출발했다.“(2015년 횡성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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