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정의실천시민연합(대표 조만회·이하 횡성정실련)은 1일 제1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7년 사업 및 결산과 2018년 활동계획 및 예산을 심의했다.
신승호 감사는 감사 총평에서 “횡성정실련은 지역현안에 대한 합리적 대안 찾기, 지역주민의 시민의식함량과 역량강화, 주민을 위한 올바른 예산집행 감시를 중심사업으로 활동했고 이같은 활동은 지속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며 “ 건강한 시민단체로 역할하기 위한 적극적인 회원확대와 회원서비스 다양화, 참여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해 줄 것을 제안했다.
조규담 회원은 정실련이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필요한 곳, 군민의 권리를 찾는 곳이 되어야 한다며 주민들과의 접점을 찾기 위한 노력을 요구했다.
양동근 회원은 “횡성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노인들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며 정실련 회원으로의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건강한 시민단체를 표방하며 지난해 9월 21일 창립한 횡성정실련은 현재 5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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