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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1일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좌측 네 번째), 김선교 양평군수(좌측 다섯 번째), 한규호 횡성군수(가운데)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우측 다섯 번째)이 취약계층의 수목장림 사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산림복지시설 이용활성화 및 경기 앙평·강원 횡성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수목장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
횡성군과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2월 1일 북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에게 수목장림과 산림복지시설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횡성과 양평지역 차상위계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150여명에게 양평군 양동면에 위치한 ‘국립하늘숲 추모원’의 수목장림 사용료(가족목30년)를 100% 지원한다. 또 북부지방산림청에서 관리하는 국립횡성숲체원 등 취약계층의 산림복지시설 수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국가에서 운영하는 수목장림은 경기 양평에 위치한 국립하늘숲추모원이 유일하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취약계층들이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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