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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경찰서(서장 손호중)는 지난 1월 25일 밤샘 수색 끝에 치매노인 김00(63세,여)을 발견해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한 김정년 경위와 조현지 순경에게 2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손호중 서장은 “혹한의 날씨 속에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신속한 상황전파, 협력대응 체제 구축으로 생명을 구한 사례로 앞으로 치매노인 등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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