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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행복봉사공동체 안흥면분과(분과장 조남국)안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이금연)는 지난해 러브쿡 반찬배달 시책을 추진한데 이어 안흥복지센터 목욕탕 시설과 기관·단체 차량 등을 활용해 목욕봉사에 나서기로 했다.
9일 첫 목욕봉사를 시작으로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월 2회 진행하며, 1회당 16개 마을을 오전·오후로 8개 마을씩 나눠 진행한다. 목욕 전·후로는 미용봉사자들의 이·미용 재능기부, 보건소 의료 상담, 안흥손찐빵협의회(회장 김인기)의 간식 후원, 말벗 봉사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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