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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연휴 기간 발생한 주택화재. 사진 횡성소방서 |
횡성소방서(서장 이병은)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이번 설 연휴 동안 화재3건을 비롯해 모두 60건의 출동이 있었다고 19일 밝혔다. 구조 8건, 구급 37건, 급수지원 8건, 기타출동 4건 등으로 지난해보다 구급출동은 줄어들었지만 나머지 출동건수는 증가했다. 지난해 설연휴기간에는 화재1건, 구조 4건, 구급 53건, 급수지원 1건이었다.
설 연휴동안 부주의로 인한 주택화재는 2건 발생했다. 17일 발생한 횡성읍 주택화재가 발생하며 연기흡입으로 인한 경상1명(27년생 .여)의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실화로 인한 산불 1건도 발생했다.
구조는 엘리베이터 사고 3건, 시건개방 2건, 산악사고 1건, 교통사고 1건, 동물구조 1건으로 집계됐다.
횡성소방서는 특히 올해는 한파 및 가뭄에 따른 급수지원 요청이 증가하여 설 연휴기간에만 8건 15회 82톤의 급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횡성소방서는 1월 1일부터 2월 11일까지 42일간 한파 및 가뭄으로 인한 식수 및 생활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횡성주민을 위해 총 36회 170t(공근면 57톤, 안흥면 39톤, 강림면 18톤, 청일면 17톤, 횡성읍·둔내면 12톤, 우천면 9톤, 갑천면 6톤)의 급수를 지원한 바있다.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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