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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은 동계올림픽 사상 최다인 92개국(NOC) 2,920명 선수가 참가하고 총 26개 국가 31명의 정상급 외빈 및 UN 사무총장·UN 총회 의장이 동시 방한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면에서도 최고 수준의 경기가 펼쳐졌다. 입장권과 기념상품 등 흥행면에서도 흑자를 기록해 적자올림픽의 우려를 씻었고 세계인의 눈을 사로잡은 개회식과 첨단 ICT가 결합한 대회운영시스템, 다양한 한류문화컨텐츠는 스포츠와 문화, ICT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 남북 단일팀 구성을 통한 평화올림픽도 성과로 꼽힌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조직위원회(위원장 이범희)는 “평창 동계올림픽은 올림픽 역사를 새로 썼다”고 평가하고 이같은 성공요인과 열기를 3월 9일부터 시작되는 패럴림픽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편집부>
1. 동계올림픽 사상 최대규모인 92개국 2920명의 선수가 참가한 평창동계올림픽이 17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많은 102개의 금메달을 놓고 뜨거운 경쟁을 펼치며 전 세계75억 인류에게 스포츠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드라마와 감동을 선사했고 ‘평화, 경제,문화,ICT, 환경’ 5대 비전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는 평이다. 2~3. 유엔의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휴전결의안채택, 남북단일팀 개폐회식 동시입장,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북한응원단과 예술단 공연이 이루어진 평창동계올림픽은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며 평화올림픽을 실현했다. 남북한 선수단의 개회식 공동입장은 올림픽 역사상 4번째며 단일팀 구성은 올림픽 역사상 최초다. 작은 사진은 올림픽 선수촌에 입촌한 북한 선수단이 수호랑과 함께 강강수월래를 하고 있는 모습 |
사진 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세계 최초 5세대(5G) 이동통신서비스를 비롯해 편리한 사물인터넷(IoT), 감동의 초고화질(UHD), 똑똑한 인공지능(AI), 즐기는 가상현실(VR), 로봇 서비스 등 첨단과학기술의 향연이 펼쳐졌다. 첨단 대회운영시스템은 물론 첨단 ICT가 접목된 개회식의 퓨처 게이트 공연, 천상열차분야지도, 드론1,218개로 수놓은 오륜기, ICT체험존은 관람객에게 미래를 만나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진아래/ 평창 올림픽대회의 성공은 국내외 각계각층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만든 결과였다. 자원봉사자 14,545명은 따뜻한 봉사, 뜨거운 열정, 아름다운 헌신으로 평창을 밝게 빛냈다. 사진은 88서울올림픽에 이어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횡성주민 최상환씨(73세) |
여혜정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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