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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봉마을의 그린마을 수상은 부녀회와 청년회, 마을사업단 등 마을주민들이 에너지절약과 녹색생활 실천에 힘을 모은 결과다. 지난 2월 28일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호준 사무장, 정혜철사업단장, 박선종 이장, 홍옥남부녀회장, 윤수경청년회장(왼쪽부터). |
공근면 가곡리 벽봉마을이 2012년 그린마을 전국 종합평가에서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입상권에 들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그린마을 육성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공동으로 에너지절약과 녹색생활 실천을 주제로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전국 155개 마을을 대상으로 중간평가와 최종평가를 거쳐 최종심사에 오른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9일 현지심사를 마친 결과 벽봉마을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벽봉마을은 새농어촌건설운동을 추진하면서 새마을운동중앙회의 그린마을로 선정된데 이어 지난해 횡성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에너지절약 시범마을협약을 체결하는 등 마을단위의 에너지절약과 녹색생활실천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이용희 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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